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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의 5대 명품 거리중 하나인 런던 남쪽 킹스톤 지역 백화점들이 여름 세일에 나섰다. 밴톨과 존 루이스 백화점은 20-50% 까지 상품 가격 할인판매에 들어갔다.
이 가격대는 최대 아울렛 매장으로 유명한 옥스포드 근교의 비스터 빌리지(Bichster Village)와 같거나 더 저렴한 가격이다. 고급 백화점 전문 상품을 아울렛 상품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여름 세일 기회이다.
사진제공(굳모닝런던 구매대행/판매대항 사업부)
영국 백화점 여름 세일 시작
킹스톤 밴톨, 존루이스 신상품 판매 및 여름 세일 판매 성황
GoodMorningLonDon
기사입력 2017.06.21 03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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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의 5대 명품 거리중 하나인 런던 남쪽 킹스톤 지역 백화점들이 여름 세일에 나섰다. 밴톨과 존 루이스 백화점은 20-50% 까지 상품 가격 할인판매에 들어갔다.
이 가격대는 최대 아울렛 매장으로 유명한 옥스포드 근교의 비스터 빌리지(Bichster Village)와 같거나 더 저렴한 가격이다. 고급 백화점 전문 상품을 아울렛 상품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여름 세일 기회이다.
사진제공(굳모닝런던 구매대행/판매대항 사업부)